애니메이션에서 감동을 받기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내가 극장에서 처음 애니메이션을 보고 감동을 느낀것은 바로 심바라는 캐릭터가 나오는
라이언킹이다. 그러나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다시한번 짠한 감동을 받은 영화가 바로
업이다.
할아버지의 모험이 시작이 되는데 어렸을적부터 모험을 좋아 하는데....
함께 어렸을적에 만났던 여자와의 긴나긴 인연으로 성장해 가는 그런 영화인데...아이를 가지지 못해
함께 모험을 떠나기로 하였지만, 결국 병으로 여자가 먼저 하늘나라를 간 후 홀로 사는 동안 꼬마를
만나서 함께 모험을 하면서 결국 꿈을 이룬다는 그런 이야기다.
조금은 짠하고, 조금은 재미있고, 조금은 말이 않만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라는 생각이
맘에 든다. 그래서 어쩌면 이런 일들이 꼭 세상에서 일어 날거라는 생각을 해 본다.
평점은 오랜만에 9점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