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8일
내일이면 마감을 하는 라이지움 기술사 1기 이론강의가 점점 저물어 간다.
기술사라는 톡특한 시험방법과 거기에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덤벼들어 시작을 하였던 지난
몇주간의 시간이 이제 마감을 할 시간인것 같다.
오늘은 라이지움 기술사 0기과정에서 합격한 김은아 예비 기술사님에게 합격수기를 들을 수 있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정말 열심히 노력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이분은 라이지움에서 꾸준히 공부를 해왔다고 한다. CISA, CISSP, PMP 등의 트리플 크라운을 하였고,
감리사 도전해서 낙방을 하고 기술사 필기 합격! 그것도 5개월동은 해서 말이다.
뒷배경을 보면 박사라는 타이틀도 있는것같다. 한아이의 엄마, 한남편의 아내, 며느리...등의 배경도 있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열정으로 공부를 해서 합격을 했다는 것이다.
근데 왠지 크게 와 닿지 않는것은 왜일까?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배경이 있는 사람도다
박사르는것때문인지 나에게는 그리 쉽게 와 닿지 않았다. 아마도 박사라는 선입관 때문에 그런것 같다.
하여간에 이렇듯 라이지움에서도 합격생을 배출을 하였다. 물론 필기이긴 하지만 그간에 힘들게 공부한 분들의
합격소식이 하나둘씩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과 그 합격생들중에 내가 포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함께 있다.
내일이면 끝이 난다. 다음주부턴느 멘토링이 시작이 되는데 많이들 등록을 하지 않은 모양이다.
이는 아마도 중상위권의 실력을 가지신 분들을 잘라내고, 중하위권의 사람들을 올리려고하는 생각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암튼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어찌되었던간에 혼자서 해결을 해야 한다는 현실이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만 진다.
# by 찡이천사 | 2009/04/18 19:25 | 자격증세상 | 트랙백 | 덧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