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뉴 파트너 (My New Partner, 2007)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라 할 수 있다.
경찰관련 영화이긴 하지만 예전에 흥행했던 투갑스를 연상케 하는 몇가지 모티브가 있어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었다.

역시나 안성기는 부패경찰.....

그러나 이영화는 코믹보다는 아버지와 아들의 정에 대한 얘기가 더 좋을것 같다.
바로 아들을 사랑하는 부모의 사랑과 결국 피를 못속이고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아들....

어쩜! 최고의 파트너는 바로 아버지와 아들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잔인한 면의 격투신도 있지만, 왠지 모르게 나쁜역활로 나오는 사람들이 조금은 어설픈 그런
영화이기도 하다.

예전에 친구라는 영화에서도 주 무대는 부산!
이번 영화도 주무대는 부산!

정말 부산쪽에 조직폭력배가 많은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바다와 가까이 있기에 사람들이
거친건 아닌가 ?

하여간에 오랜만에 부정을 생각하는 또 가족이라는것을 생각해 해주는 영화였다.

by 찡이천사 | 2008/05/18 01:27 | 영화세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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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키크는아이 at 2008/07/0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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